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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택,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필수서류 안녕하세요 호매실청년 '야찌'입니다. 어제부터 짝수층인가 짝수 호수 분들은 입주하기 시작하셨을텐데요. 오늘은 근로자의 날이라 많은 분들이 입주 하실거라고 예상됩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려 혼잡하시다고 너무 짜증내시지 마시구요. 앞으로 서로 이웃이 되는 소중한 인연이라 생각하시고 인사 한번씩 나눠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일찍 입주하시는 분들은 대출을 받았던지 자금의 여유가 있어서 금방 입주 하실 수 있었을텐데요. 저처럼 아직도 대출을 못받고 있으신 분들이 있을 걸로 예상됩니다. 저도 대출을 받아야하는데 직장인이다 보니 아직도 은행을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근로자의 날이나 대체휴일에 은행을 가고 싶었는데 알아보니 예상대로 은행원분들도 쉬는 날은 쉬어야 하니 어쩔 수 없나봅니다..ㅠㅠ결국엔 반차를 써야하는.. 2018. 5. 1.
호매실능실21단지 26형 입주청소, 청소 노하우 안녕하세요 5월에 호매실 아파트로 이사를 하는 야찌 청년입니다. 먼저 새로 입주하는 호매실아파트로 가기전 저희 집에서 입주청소 준비물을 정리해 보았는데요 우선 제일먼저 청소 도구들! 마대, 걸레, 매직블럭, 수세미, 먼지떨이, 퐁퐁, 세제를 챙겼구요. 그 밖에 슬리퍼, 고무장갑, 분무기, 대야, 약간의 새참으로 빵도 챙겼습니다. 모든 짐을 싣고 출발!! 아직은 제가 잔금을 치르지 않았기 때문에 임시 열쇠를 교부 받아야해서 중앙 놀이터 옆에 센터로 갔습니다. 신분증을 제출하고 임시 열쇠를 받아 새로 살게 될 아파트로 입성했죠. 들어오니 발자국도 난리인데다가 화장실 또한 흙 이 묻은 듯하고, 싱크대에도 하얀 미세먼지들이 가득했죠. 저는 어머니와 12시에 도착했는데 열쇠를 4시까지 반납을 해야된다고 했습니다... 2018. 4. 29.
돈 없이 창업을 한다는 패러다임, 해적들의 창업이야기 안녕하세요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는 야찌청년 입니다. 디지털 노마드 디지털 노마드 하기전에 그럼 '디지털 노마드'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할까 의문이 들었습니다. 마냥 내가 원하는 일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이곳저곳을 누빌 수 있을지, 이곳저곳을 누벼야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한곳에 정착하게 되어야 하는지 사실 이 질문에서 책을 한권한권 읽어가며 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내가 디지털 노마드가 되기 위해서는 결국엔 내가 원하는 일을 하기 이전에 다른 시스템 하나가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나도 일하고 시스템도 일하고 그래야만 제가 지속적인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지닐 수 있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 시스템을 어떻게 만들지 고민을 하다가 만난 책 '해적들의 창업이야기' 입니다. 사실 시스템을 위해 서점에서.. 2018. 4. 28.
2D cad 기초자격증 추천 ATC 안녕하세요 기사청년 야찌입니다 어느새 일반기계기사를 취득한지가 2년이 다 되어가네요. 자격증취득을 하고 자신감을 얻어서 더 열심히 살고자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4차산업혁명에 관심도 많고 캐드를 사랑했던 저는 지금도 그 마음들을 살려 자동화기계를 설계하고 제작하며 살아가고 있는데요. 자격증취득이라는 특별한 계기가 없었다면 아직도 제 삶에 있어서 무언가 꿈꾸고 시작도 안했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하니 끔찍해요.... 이렇게 자격증 취득이라는 성취감이 저를 바꿨듯이 여러분도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예전에 들은 바로는 ATC 자격증만 따도 학원에서 cad 강사를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그 뒤에도 실력을 입증할 만한 것들이 있으면 더더욱이 경쟁에서 살아 남으실 수도 있구요. 저는 군입대전에도 ca.. 2018. 4. 27.
디지털노마드의 시작, 매일 아침 써봤니 책리뷰 블로그를 시작하기전에 읽었던 책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저에게 블로그를 할 수 있게 끔 용기를 준 책이기도 하구요. 기억에 많이 남는 책이라 포스팅을 안할 수가 없겠더라구요. 물론 제가 아니더라도 다른 분들께서 많이들 추천하셔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거에요. 거기다 유명한 PD분께서 저자이시니 말은 다했죠..ㅎㅎ 책의 제목만 봤을 때 바로 흥미그 생기더라구요. 제가 직장을 다니면서 '나는 아침에 왜 이렇게 일어나는 것이 힘들까'란 질문을 많이 하고있을 때 인데요.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든데 글까지 써야한다니 정말 지옥의 책이라고 생각하면서 읽기 시작했죠. 저자분은 글쓰기로 자신을 위로하고 역경을 헤쳐나가면서 성공을 거둔 분이시죠. 제가 따라한다고 엄청난 성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100퍼센트 확신은 없어요.. 2018. 4. 26.
오키나와, AW 버거로 아침해결하기! 드디어 오키나와 포스팅의 대장정이 마지막으로 다가왔군요 대장정이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3박4일을 다녀왔는데 여러분들께 알려드릴 곳은 왜 이렇게 많은건지 더 많은 곳을 누비며 소개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겼고 앞으로 그럴려고 계획중이에요 그동안 많은 것은 소개해드렸는데 AW버거를 검색해서 들어오셔서 전 글들을 못 읽으셨다면 아래 링크로 남겨드리니 정보 얻고 가시면 좋을 것같아요. 만좌모, 코우리대교, 츄라우미수족관, 파인애플파크, 스쿠버다이빙을 한 핑크머메이드, 현지인들이 찾아가는 히든 스테이크집까지 아래 링크로 남겨드릴게요 http://yazzi.tistory.com/14 대망의 4일차! 점심 비행기라 빠듯하게 움직여야 했어요 숙소 체크아웃도 10시라 일어나 씻고 짐정리하려면 마지막날 또한 푹자고 일어나지는.. 2018. 4. 25.
오키나와, 현지인 맛집 현민스테이크 안녕하세요 야찌입니다. 어느덧 3박4일 중 3일차 포스팅도 끝나가네요 이전시간까지 제가 다녀온 곳을 많이 남기고 후기도 써가면서 오키나와의 생생한 느낌을 전해드리고자 열심히 작성했어요. 그걸 아셨는지 오키나와를 검색해서 계속해서 들어오시더라구요. 좀 더 여행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구요. 아직 안가보신 분들이 저로인해 오키나와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셧다면 저는 성공이라고 생각해요. 이전에 만좌모, 코우리대교, 츄라우미수족관, 파인애플파크, 푸른동굴 스쿠버다이빙까지 소개해 드렸는데요 궁금하시다면 링크 남겨드리니 더 많은 정보 얻어 가셨으면 해요~ http://yazzi.tistory.com/14 저는 꾱과 스쿠버다이빙을 하고나서 배가 매우고픈 상태로 버스를 탔어요. 배도 고프고 아침부터 일찍 준.. 2018.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