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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LIFE

Launchaco 이용하여 랜딩페이지 작업하기

by KKUNGI 2018. 6. 14.

 

안녕하세요 야찌(yazzi) 입니다.

이것 저것 블로그 마케팅을 위해 찾아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글 작업만 지속적으로 해오다가 어느정도 글이 쌓이고, 블로그 스킨을 변경하면 어떤 반응이 나올지 궁금하여 실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기본 스킨과 달리 몇번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과 블로그를 찾으시는 분들이 좀 더 눈에 잘 들어올 수 있게끔 초점을 맞춰 변경해 봤는데요. 결과는 신기하게도 조회수가 2배 가까이 넘었습니다. 이렇게 스킨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블로그 방문에 변화가 생기니 한번 다른 페이지도 꾸며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며칠전 디지털 마케팅 공부를 하다가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랜딩페이지'라는 것인데요. 이는 검색유입이 되고 나서 가장 처음 나오는 페이지로서 첫 번째로 나오는 만큼 방문자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랜딩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는 툴이나 도와주는 웹사이트가 있나 찾아본 결과, Launchaco를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Launchaco 를 이용해서 평소 생각해 본 인터넷 서재를 랜딩페이지로 간단하게 연습해 보았습니다.

 

 

 

 

 

 

 

 

일단 가장 먼저 오른쪽 상단 사람 클릭하신 후 로그인을 합니다.

그 후 바로 Free 로 만들러 갈 수 있다고 상자가 있습니다. 이동합니다.

 

 

 

 

 

 

 

 

페이지의 제목을 입력하시고,

다양한 앱 형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끌리는대로 반응형 앱을 선택 해보았습니다.

 

 

 

 

 

 

 

 

이번엔 페이지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정할 수 있는 색상을 정하라고 합니다.

저는 서재나 도서관의 느낌이 나는 샌드 계열의 색들을 선택했습니다.

 

 

 

 

 

 

 

 

글씨체도 선택 하실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보이는 Friendly를 선택 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내용을 집어 넣는 일 입니다.

Name or Logo에 로고를 넣어 주시면 네임이 사라지고 로고만 남게 되니 선택하시면 됩니다. Heading은 큰 글자체로 페이지 중심에 눈에 잘보이니 대표적인 제목을 하나 써주시면 됩니다. Subheading 은 헤딩 밑에 작은 글씨로 나오니 제목에 관한 간단한 설명을 해줍니다. Visuals의 사진을 바꾸니 아까 반응형 앱에 이미지가 첨부 됩니다.

다 입력하셨으면 Next Step을 클릭해 줍니다.

 

 

 

 

 

 

 

 

Subheading 글귀 아래를 보면 상자가 하나 있습니다.

상자와 링크를 걸어 클릭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저는 서재 페이지를 제작했으니,

 제 블로그의 책 카테고리로 가실 수 있도록 유도해 보았습니다.

 

 

 

 

 

 

 

뒤에 책 이미지도 첨부해 보았습니다.

 

 

 

 

 

 

 

페이지 글귀나 이미지 첨부 말고, 다른 형식을 첨부 할 수 있는데요.

Pricing 같이 가격정보를 넣으실 수도 있고,

FAQ와 같이 자주 묻는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남겨둘 수도 있습니다.

 

 

 

 

 

 

 

드디어 마지막입니다.

subdomain 을 사용하셔서 Publish Website를 클릭하시면 자신의 랜딩페이지가 완성됩니다. 도메인도 커스텀하여 뒤에 launchaco를 뺄 수 있는 것 같은데요. 이 다음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선 업그레이드를 해야하는데 업그레이드는 유료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랜딩페이지 작업 연습을 해보았습니다. 간단하게 첫 페이지 정도만 제작해 보았는데요. 아래에 많은 형식들을 추가적으로 가능하니 아이디어만 있으면 언제든지 제작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또 다른 페이지와 연동이 되니 마치 하나의 홈페이지 처럼 이동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를 이용하여 페이지의 방문자 유입도 통계로 확인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이후에는 네이버나 구글에 검색이 되도록 하는 방법도 연구해 보아야 겠습니다.

 

야찌(yazzi)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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