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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인공지능 블록체인의 시대 공유와 융합

by KKUNGI 2018. 6. 26.

 

 

 

안녕하세요 야찌(yazzi) 입니다.

 

여러분은 인공지능, 플랫폼, 블록체인, 증강현실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얼마나 많이 깊숙히까지는 알고 있지 않으시더라도 주변에서 하는 말, 뉴스, 인터넷 기사 등으로 이러한 것이 있다는 정도는 알고 계실 것 입니다. 그렇다고 이런 새로운 기술들을 어렴풋이나마 알고 계신다고 4차 산업혁명을 제대로 이해한 것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제대로 이해했다면 여러분은 미래에 선두로 나설 준비가 되신 것 입니다.이러한 4차 산업혁명을 기술적 측면에서 비즈니스맨들은 바라보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빠르고 변화를 감지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아주 급속히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비즈니스 세상에서는 승패를 좌우하는 것은 바로 '일하는 방법' 입니다. 자신만의 미래에 초점을 맞춘 일하는 방법이 미래에 승패를 좌우하게 되는 것 입니다.

 

 

 

 

 

 

 

 

 

 

4차산업혁명으로 공유와 융합이 가속화 되고 산업과 시장간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공유경제를 많이 보기도 하셨고, 사용도 하고 있을 것 입니다. 예를들어 가장 대표적인 차량 공유인 '쏘카'나 '그린카' 요즘은 집을 공유하고, 창고를 공유하는 등 임대 사업에서도 공유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 카카오톡을 보면 이전에는 분명 메신저 였는데 현재는 카카오톡에서 쇼핑도하고, 소셜 네트워크도 즐기며, 적금이나 대출이 가능하듯 여러 사업을 융합하여 일궈나가는 기업들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4차 산업혁명에서 성장하는 인물이 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할 까요?

 

새로운 비즈니스 생태계에 맞게 일하는 방법을 바꿔야 한다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저자 '전성철'의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일할 것인가' 입니다.

 

간단하게 저자 '전성철'을 소개해 드리자면 현재 IGM세계경영연구원 회장이고, 이전에는 로스쿨을 마치고 변호사로 일하셨습니다. 외국에서 변호사로 일하셨고 유일한 동양인으로서 최단 기간에 로펌 파트너로 승진하는 기록도 세우신 분입니다. 지금은 기업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필요한 지식을 전파하고 있는 아주 고마운 분이시죠. 또 다른 저서로는 <꿈꾸는 자는 멈추지 않는다>, <변화의 코드를 읽어라>, < 가치관 경영> 등 매우 다양하고 미래 대비에 대한 책들을 많이 쓰고 계십니다. 미래 준비에 대해 관심이 많은 저에게 꼭 만나서 충고를 듣고 싶은 분 중 한분이 되셨네요. 앞으로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저에게 정답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일할 것인가'의 목차를 잠깐 살펴 보겠습니다.

 

먼저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설명해 주십니다. 제가 처음 말씀 드렸듯이 4차산업혁명에서 중요한 공유와 융합에 대한 예시들을 쭉 나열해 설명해 주십니다. '인간과 기계의 융합, 현실과 가상 세계의 융합, 공학과 생물학의 융합' 등 입니다. 여기서 기계공학과 공돌이인 저는 인간과 기계의 융합에 대해 정말 관심이 많이 쏠리는 데요. 이것은 협동로봇에 관해 말씀해 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간과 기계의 공존이 좋지만은 않은 현실이지만 부정적인 측면을 잘 해결해 나간다면 인간에게는 더 없이 좋은 혜택이 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뒤로 이어 공유경제에 대한 예시와 기하급수의 시대를 강조하고 계신데요. 한국 기업의 미래에 관해서도 집필 하셨습니다. 제조업의 위기라고 하시는데 저는 그렇다면 어디로 가야하는 것인지.... 정답을 알려주시는 건가요.... 스마트 팩토리가 해법이고 답하시는데 눈길이 가는 목차였습니다.

 

 

 

 

 

 

 

 

여러분은 현재 어떻게 일하고 계십니까?

 

공유경제와 융합시대에 발 맞춰 나가고 있으십니까? 10년이지나 이제 공유경제가 자리를 잡고 융합시대가 자리를 잡아 너도 나도 달려들고 있을 때 자신도 시작해 봐야한다고 생각을 다짐할 것인가요? 너도 나도 달려들기 시작하고, 주변 친구들이 목메고 있을 때는 이미 늦은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남들보다 앞서기 위한 방법, 시대 보다 빠른 분석으로 자신이 바라보는 측면을 공유와 융합에 초점을 맞춰보시기 바랍니다.

 

야찌(yazzi)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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