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창업 방법 가이드북 추천

 

 

안녕하세요 야찌(yazzi) 인사드립니다.

 

회사를 다니고 있어도 부족하고 부족한 것이 돈 입니다. 이곳 저곳으로 줄줄이 새나가는 돈들은 왜 이렇게 많은지.... 그렇게 부족한 돈을 벌려고 회사를 다니다 보면은 자기 자신만의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마련입니다. 이런 생각이 들다보면 출근이 하기 싫어지는 슬럼프가 오기도 하고, 정말 회사를 나가 도전해보고 싶은 욕망이 끓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시작하면 실패라는 것은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 실패를 줄이기 위해 우리는 성공한 1인창업자들의 1인 창업 노하우를 얻어가야 합니다. 37인의 1인 창업 성공스토리를 들려주며, 저희가 실패를 덜 할 수 있도록 자신들의 실제 경험이 녹아든 책이 있습니다.

 

저도 1인창업을 준비하고 싶어서 읽고나서 추천드립니다.

 

 

 

 

 

 

 

 

바로 저자 '일레인 포펠트'의 '나는 직원없이도 10억 번다' 입니다.

'나는 직원없이도 10억 번다'라....

참으로 믿기 힘든 일이지만 실제로 성공하신 분들도 많고, 정착되는 직장이 없어지는 미래에 딱 맞는 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무 준비없이 출발하시지 마시고, 일단 성공하신 분들의 경험을 듣고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요?

 

읽으면서 기억에 남는 주제들이 있습니다.

1. 현금보유

2. 아웃소싱

3. 고객피드백

 

저는 이렇게 3가지를 얻었습니다. 하나하나 생각해 보도록 할까요?

 

 

 

 

 

 

 

 

 

 

 

현금보유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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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처럼 직장을 다니고 있거나 직장을 다니지 않아도 꾸준히 수입이 들어오시는 분이라면 그 끈을 놓지 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나가고 싶지만 현재 수입이 생기지도 않는 사업인데 투자를 할 수는 없으니까요. 일단 자신만의 비즈니스 모델이 떠올랐다면 시작하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돈이 없다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것이 1인 창업입니다. 수입이 생기시고 부터 비즈니스 모델에 온전히 투자하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사업이 실패를 했을 경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자금이 계속해서 나올 수 있도록 말이죠. 현재 비즈니스 모델이 없더라도 괜찮습니다. 1인 창업의 꿈이 있으시다면 현금보유량을 늘려 가시면 됩니다. 늘려가시는 과정에서 모델을 구축하시고 실현하시는 것이 아무런 공부없이 달려드는 것 보다는 세상이라는 정글에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입니다.

 

 

 

 

 

 

 

 

 

 

아웃소싱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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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읽으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느낀 점입니다. 1인 창업을 하신다면 누가 일을 하죠? 바로 우리 자신 혼자입니다. 만약 상품판매를 한다고 가정을 하죠. 그렇다면 그 상품에 대한 광고를 해야하고, 광고로 인해 고객이 주문을 하면 주문을 받아야하고, 그 상품을 제작해야하고, 또 포장해서 보내야합니다. 포장해서 판매를 하면 끝도 아닙니다. 고객의 불만이 있으시다면 그 불만에 대한 피드백도 있어야 할 것이고, 반품이 생긴다면 일은 배가 됩니다. 이렇게 간단하고 누구나 아는 과정을 적었을 뿐인데 벌써 생각만 해도 답답하지 않으십니까? 그래서 필요한 것이 '아웃소싱'입니다. 1인 창업은 혼자 일하기 때문에 아웃소싱 할 수 있는 일은 아웃소싱을 하셔야 위와 같이 답답한 상황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책에서도 매출은 늘어서 좋았지만 일이 너무 많아져 잠도 못자고 일하시는 성공자 분이 등장하십니다. 그 분도 저희와 똑같이 직장 생활을 하시다가 자유로운 생활을 목적으로 창업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자유로운 생활은 커녕 직장 생활 때보다 건강이 더 악화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웃소싱을 필수적으로 택했고, 현재는 목적으로 하셨던 자유가 일부가 되어 삶의 질이 향상 되셨습니다. 혼자 일하기 때문에 일을 줄이기 위해서는 아웃소싱이 꼭 필요하고, 디지털 시대라 아웃소싱 업체도 많아 금방 협력업체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아웃소싱이 중요하다는 점은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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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창업은 혼자서 일한다고 말했습니다. 혼자서 일하다보면 의견을 나눌 사람이 전혀 없으니 상품에 대한 생각이 일원화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의 상품이기 때문에 단점이 안보이는 현상도 있습니다. 그래서 의견을 나눌 사람이 딱 하나 있습니다. 바로 고객분들입니다. 자신의 상품을 팔고나서 고객의 상품 리뷰는 꼭 필요합니다. 이 리뷰를 통해 개선할 점을 알게 되고, 자신이 몰랐던 불편한 점을 고객들을 통해 캐치해 낼 수 있습니다. 만일 고객들의 소리를 듣는 것이 상품 판매의 마지막 단계이기도 하고, 이 마지막 단계에서 얻어갈 수 있는 점이 제일 많을 것 같습니다. 또 감사의 인사를 들으면 1인 창업의 원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장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고객의 피드백에 주목해야합니다.

 

 

 

 

 

 

 

 

비즈니스 모델이 정해졌다고 해서 출발점을 넘어서서는 안됩니다. 그전에 저희는 정비가 필요하고, 정비를 하고 나서 출발해도 늦지 않습니다. 정비를 하고 있는 여러분은 이미 남들처럼 살고 계신 것은 아니니까요.

 

'나는 직원없이도 10억 번다' 가능성을 느끼셨나요?

 

느끼셨다면 처음부터 한단계 한단계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야찌(yazzi)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