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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2

오키나와, 현지인 맛집 현민스테이크 안녕하세요 야찌입니다. 어느덧 3박4일 중 3일차 포스팅도 끝나가네요 이전시간까지 제가 다녀온 곳을 많이 남기고 후기도 써가면서 오키나와의 생생한 느낌을 전해드리고자 열심히 작성했어요. 그걸 아셨는지 오키나와를 검색해서 계속해서 들어오시더라구요. 좀 더 여행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구요. 아직 안가보신 분들이 저로인해 오키나와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셧다면 저는 성공이라고 생각해요. 이전에 만좌모, 코우리대교, 츄라우미수족관, 파인애플파크, 푸른동굴 스쿠버다이빙까지 소개해 드렸는데요 궁금하시다면 링크 남겨드리니 더 많은 정보 얻어 가셨으면 해요~ http://yazzi.tistory.com/14 저는 꾱과 스쿠버다이빙을 하고나서 배가 매우고픈 상태로 버스를 탔어요. 배도 고프고 아침부터 일찍 준.. 2018. 4. 24.
오키나와, 여행 초보자도 갈 수 있다 해외여행은 처음인지라 이번 오키나와 여행은 정말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은데요. 처음부터 마지막 날까지 모든 것이 첫 경험인 여행이었어요. 이번 여행으로 여자친구에게 해외여행을 배우게 되어 기뻐요.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고 있는 제가 정착해보고 싶은 곳 1순위 였어요. 처음 절차부터 저는 정신이 없었는데요. 출국 전에 그렇게 준비해야 할것이 많은지 몰랐어요. 비행시간 2시간 전까지 가야한다고 해서 저는 따라가기 바빴습니다. 일단 제일 먼저 저희는 공항에 도착하여, 첫 번째 돼지코 호환기를 빌렸어요. 두 번째 각자 30만원씩 환전을 했어요. 세 번째 와이파이 도시락을 빌렸어요. 네 번째 24인치인 제 캐리어는 미리 보내고, 기내용인 여자친구 캐리어는 끌고 다녔어요. 다섯 번째 자동입국심사를 통과 정말 쓸데 .. 2018.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