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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매실6

호매실 능실마을 21단지 음식물 쓰레기 처리하기 안녕하세요 야찌(yazzi) 입니다. 드디어 입주 후 두 번째 날!! 아무것도 없는데 친구들과 집들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무것도 없으니 모두 배달 음식으로 채우기로 결정 했는데요. 저까지 포함 친구들 6명이 어서 치킨, 피자, 보쌈을 주문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웬일.... 저녁먹고 온 친구부터 배가 안고픈 친구까지.... 먹고먹고 다먹었지만 결국엔 막국수는 어떻게 처리가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주변 반찬들도 추가해서 버리게 되니 양이 엄청 나더라구요.... 또 면이다 보니 불었는지 먹어도 먹어도 늘어나고 무게까지 덤으로 추가되었구요. 집에다가 모아둘 수 없는 양이라서 입주 두번째 날부터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게 되었습니다. 일단 아파트에서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설명서를 읽었습니다. 입주때 주어.. 2018. 6. 4.
1인가구 냉장고 알아보기2 모델명 동부대우전자 FR-B093RW 안녕하세요 야찌(yazzi) 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냉장고를 다른 것을 알아볼까 싶어 다시 찾기 시작했습니다. 세탁기도 대우전자를 사려고 생각중인데, 냉장고도 있을 것 같아 바로 검색 들어갔습니다. >>> 대우전자 세탁기 바로가기 창홍 냉장고 바로가기 클릭 2018. 5. 29.
1인가구 냉장고 알아보기 모델명 창홍 ORD-138B0W 안녕하세요 야찌(yazzi) 입니다. 요즘 호매실 능실마을 입주로 인해 서류 챙길 것도 많았고, 앞으로는 들어가서 필요한 제품이나 물품들을 준비를 해야합니다. 항상 좋은 제품들만 사용하면 좋겠지만 경제적 여유에 맞게 꼭 필요한 제품을 걸러 내야합니다. 그 중 꼭 필요하다고 느낀 것은 세탁기 였고, 두 번째가 바로 냉장고입니다. 냉장고야 없어도 밥을 먹을 수 있지만 세탁기는 없으면 빨래가 쌓여갈 때 감당을 할 수가 없어서 제일 먼저는 세탁기를 사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1인가구 세탁기 알아본 것은 아래 링크 참고 대우전자 1인가구 세탁기 바로가기 그 다음 두번째인 냉장고 알아보기 인데요. 냉장고도 저가형을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저가형이지만 당연히 A/S 가능하고, 냉동실과 냉장실이 구분되어 있고, 1등급 효.. 2018. 5. 28.
1인 가구 세탁기 알아보기 모델명 대우전자 DWF-06EBWP 안녕하세요 야찌(yazzi) 입니다. 드디어 이번주 주말이면 저도 호매실 능실마을 21단지로 이사를 하게 됩니다. 4월 30일부터 입주가 가능했으니 벌써 많은 분들이 입주를 하셨을 것 같은데요. 어쩌면 거의다 다하셨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일도많고 준비하다보니 한달이 지나버렸습니다. 그래서 더이상은 미룰 수 없어 6월 초에는 들어 가려고 합니다. 이사만 갈 생각을 하고 있었다가 당장에 필요한 세탁기를 먼저 준비해야 할거 같더라구요. 냉장고가 없으면 밥이야 며칠 밖에서 먹어도 된다지만 빨래는 꼭 해야하니까요..ㅠㅠ 그래서 이사 전 가장 먼저 세탁기를 준비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세탁기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그 세탁기는 바로 '대우전자 바람탈수 세탁기' 입니다. 화이트 계열의 .. 2018. 5. 27.
행복주택,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필수서류 안녕하세요 호매실청년 '야찌'입니다. 어제부터 짝수층인가 짝수 호수 분들은 입주하기 시작하셨을텐데요. 오늘은 근로자의 날이라 많은 분들이 입주 하실거라고 예상됩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려 혼잡하시다고 너무 짜증내시지 마시구요. 앞으로 서로 이웃이 되는 소중한 인연이라 생각하시고 인사 한번씩 나눠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일찍 입주하시는 분들은 대출을 받았던지 자금의 여유가 있어서 금방 입주 하실 수 있었을텐데요. 저처럼 아직도 대출을 못받고 있으신 분들이 있을 걸로 예상됩니다. 저도 대출을 받아야하는데 직장인이다 보니 아직도 은행을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근로자의 날이나 대체휴일에 은행을 가고 싶었는데 알아보니 예상대로 은행원분들도 쉬는 날은 쉬어야 하니 어쩔 수 없나봅니다..ㅠㅠ결국엔 반차를 써야하는.. 2018. 5. 1.
호매실능실21단지 26형 입주청소, 청소 노하우 안녕하세요 5월에 호매실 아파트로 이사를 하는 야찌 청년입니다. 먼저 새로 입주하는 호매실아파트로 가기전 저희 집에서 입주청소 준비물을 정리해 보았는데요 우선 제일먼저 청소 도구들! 마대, 걸레, 매직블럭, 수세미, 먼지떨이, 퐁퐁, 세제를 챙겼구요. 그 밖에 슬리퍼, 고무장갑, 분무기, 대야, 약간의 새참으로 빵도 챙겼습니다. 모든 짐을 싣고 출발!! 아직은 제가 잔금을 치르지 않았기 때문에 임시 열쇠를 교부 받아야해서 중앙 놀이터 옆에 센터로 갔습니다. 신분증을 제출하고 임시 열쇠를 받아 새로 살게 될 아파트로 입성했죠. 들어오니 발자국도 난리인데다가 화장실 또한 흙 이 묻은 듯하고, 싱크대에도 하얀 미세먼지들이 가득했죠. 저는 어머니와 12시에 도착했는데 열쇠를 4시까지 반납을 해야된다고 했습니다... 2018.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