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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동기부여를 위한 책 추천 안녕하세요 야찌(yazzi)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독서'에 대한 책들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공부와 마찬가지로 제대로 읽어나가고 있는지 의문이 들때가 있습니다. 읽기만 하고, 저 멀리로 사라지는 느낌도 들구요. 분명 읽을 당시에는 감명깊게 읽었다고 생각했지만 한달 지나고 두달이 지나고 읽었던 책들의 표지를 보니 어떤 내용인지 정리까지 되지 않더군요. 남들에게 추천해주려고 정리 하다보면 어떤 대단한 내용들이 숨어 있었는지 끄집어내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포스팅을 통해 감명 깊었던 책들은 다시 한번 곱씹어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해봤습니다. 이런 방법들 뿐만 아니라 다른 저자들의 노하우들이 있는지 찾아보고, 이번 책들을 통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봐야 겠습니다. 1. 사고하는 힘 책읽기가 답이다 .. 2018. 6. 6.
뇌과학을 적용한 뇌에 맡기는 공부법 안녕하세요 야찌(yazzi) 입니다. 최근 읽은 책인 뇌에 맡기는 공부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 그랜드 마스터라는 타이틀이 눈에 띄는데요. 필자는 첫 참가에 바로 그랜드 마스터가 되었다고 합니다. 모든 사람이 읽으면서 세상은 불공평하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하지만 필자는 누구나 기억력 선수권대회 그랜드 마스터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자신이 사용한 기억술을이용하면 말이죠. 사실 읽다보면 다 아는 사실을 기술해 놓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입니다. 내용을 보면 현재도 많이들 사용하고, TV 프로그램에서도 소개 됐던 것 들이니까요. 하지만 필자는 기억력에 미쳐 있었고, 읽고있는 평범한 독자들은 미쳐있지 않았다는 것이 저는 초점을 맞춰 봅니다. 뇌가 기억하는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필자.. 2018. 5. 23.
행복한 아침을 위한 하고 싶은 일 찾기 여전히 아침에 일어나는 것은 힘들기만 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과연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좋을까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그럼 저는 지금 껏 하고싶은 일을 못찾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침에 상쾌했던 적은 정말 푹자고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 했을 때 입니다. 또 여행을 가기위해 설레서 일찍 일어났던 아침. 무언가 일하거나 행동을 하기위해 아침이 즐거웠던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결국 아직도 찾아 헤메이는 사람으로서 저와 같은 처지이신 분들을 위해 책하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오늘의 책 리뷰는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입니다. 이미 몇년 전에 나왔던 책이고 많은 독자분들이 읽었던 책입니다. 이 책엔 여러사람의 경험을 토대로 몇 만 년의 삶이 닮겨 있어 배우고 자.. 2018. 5. 2.
돈 없이 창업을 한다는 패러다임, 해적들의 창업이야기 안녕하세요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는 야찌청년 입니다. 디지털 노마드 디지털 노마드 하기전에 그럼 '디지털 노마드'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할까 의문이 들었습니다. 마냥 내가 원하는 일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이곳저곳을 누빌 수 있을지, 이곳저곳을 누벼야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한곳에 정착하게 되어야 하는지 사실 이 질문에서 책을 한권한권 읽어가며 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내가 디지털 노마드가 되기 위해서는 결국엔 내가 원하는 일을 하기 이전에 다른 시스템 하나가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나도 일하고 시스템도 일하고 그래야만 제가 지속적인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지닐 수 있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 시스템을 어떻게 만들지 고민을 하다가 만난 책 '해적들의 창업이야기' 입니다. 사실 시스템을 위해 서점에서.. 2018. 4. 28.
디지털노마드의 시작, 매일 아침 써봤니 책리뷰 블로그를 시작하기전에 읽었던 책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저에게 블로그를 할 수 있게 끔 용기를 준 책이기도 하구요. 기억에 많이 남는 책이라 포스팅을 안할 수가 없겠더라구요. 물론 제가 아니더라도 다른 분들께서 많이들 추천하셔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거에요. 거기다 유명한 PD분께서 저자이시니 말은 다했죠..ㅎㅎ 책의 제목만 봤을 때 바로 흥미그 생기더라구요. 제가 직장을 다니면서 '나는 아침에 왜 이렇게 일어나는 것이 힘들까'란 질문을 많이 하고있을 때 인데요.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든데 글까지 써야한다니 정말 지옥의 책이라고 생각하면서 읽기 시작했죠. 저자분은 글쓰기로 자신을 위로하고 역경을 헤쳐나가면서 성공을 거둔 분이시죠. 제가 따라한다고 엄청난 성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100퍼센트 확신은 없어요.. 2018. 4. 26.
퇴근, 워라밸 대 역량증진 퇴근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곤해요. 퇴근을 기점으로 워라밸과 경력이 갈린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퇴근을 하면 워라밸을 추구 할 수 있고, 퇴근을 안 하면 자신의 역량을 기를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모두에게 포함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일을 하면 할 수록 배울 것이 많고, 얻어가는 것이 많은 저의 직업을 기준으로 글을 써내려가는 것을 이해해 주세요. 실무 경력이 쌓이면 쌓을 수록 자신이 변화해 나가고 있다고 느낀다면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실 수 있을 것이고, 아니라면 이해를 전혀 못할 것이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저도 퇴근을 좋아하지 않는 것은 아니에요. 다만 퇴근을 하면 워라밸 퇴근을 안하면 역량증진으로 둘다 긍정적으로 생각해 나가고 있답니다 ㅎㅎ 워라밸이라고 한다면 저의 자기계발을 위한 책을 본다던.. 2018.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