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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항공2

오키나와, AW 버거로 아침해결하기! 드디어 오키나와 포스팅의 대장정이 마지막으로 다가왔군요 대장정이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3박4일을 다녀왔는데 여러분들께 알려드릴 곳은 왜 이렇게 많은건지 더 많은 곳을 누비며 소개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겼고 앞으로 그럴려고 계획중이에요 그동안 많은 것은 소개해드렸는데 AW버거를 검색해서 들어오셔서 전 글들을 못 읽으셨다면 아래 링크로 남겨드리니 정보 얻고 가시면 좋을 것같아요. 만좌모, 코우리대교, 츄라우미수족관, 파인애플파크, 스쿠버다이빙을 한 핑크머메이드, 현지인들이 찾아가는 히든 스테이크집까지 아래 링크로 남겨드릴게요 http://yazzi.tistory.com/14 대망의 4일차! 점심 비행기라 빠듯하게 움직여야 했어요 숙소 체크아웃도 10시라 일어나 씻고 짐정리하려면 마지막날 또한 푹자고 일어나지는.. 2018. 4. 25.
오키나와, 여행 초보자도 갈 수 있다 해외여행은 처음인지라 이번 오키나와 여행은 정말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은데요. 처음부터 마지막 날까지 모든 것이 첫 경험인 여행이었어요. 이번 여행으로 여자친구에게 해외여행을 배우게 되어 기뻐요.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고 있는 제가 정착해보고 싶은 곳 1순위 였어요. 처음 절차부터 저는 정신이 없었는데요. 출국 전에 그렇게 준비해야 할것이 많은지 몰랐어요. 비행시간 2시간 전까지 가야한다고 해서 저는 따라가기 바빴습니다. 일단 제일 먼저 저희는 공항에 도착하여, 첫 번째 돼지코 호환기를 빌렸어요. 두 번째 각자 30만원씩 환전을 했어요. 세 번째 와이파이 도시락을 빌렸어요. 네 번째 24인치인 제 캐리어는 미리 보내고, 기내용인 여자친구 캐리어는 끌고 다녔어요. 다섯 번째 자동입국심사를 통과 정말 쓸데 .. 2018.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