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찌청년입니다.
마찬가지로 다이어리 형식의 기록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요즘 너무너무 핫한 유튜브를 다들 많이 보시고 계십니다. 저 또한 책에서 배우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유튜브를 통해 배우고 있는데요. 오늘도 이 영상 저 영상을 보다가 즐겨보고 있는 창업 유튜브 채널로 들어갔습니다.
새로 올리신 영상이 있는데 제가 보통 영상이 길면 지루할까 보지를 않는데 제목도 고등학교 중퇴! 연매출5억! 이러면서 낚이지는 않을까 생각하며 일단 재상을 했습니다. 1시간 40분에 가까운 영상이라 중간중간 넘기면서 볼생각이었습니다.
이번영상은 유튜버분이 고등학교 중퇴이고 연매출 5억을 올리고 있는 19살 친구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는 영상이었는데요. 이 친구가 처음부터 말하는 것이 예사롭지 않아 넘길 수가 없었습니다. 19살이라고 믿겨지지 않을만큼 마케팅에 대해서 이해하고 통달한 수준이었으니까요.
이 친구는 책으로 공부한 것이 아닌 몸소체험하며 실제로 체득한 마케팅이라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얘기를 이어 나갔습니다. '부의 추월차선' 책이 생각나면서 글쓴이처럼 정말 초등학생 때부터 사업을 시작하는 친구가 있다니 대단했죠. 어쩌면 이 친구는 놀이라고 생각하면서 시작해서 더 성공했을지도 모릅니다. 영상에서 보시면 용돈이 너무 적어 돈벌이를 해보겠다고 시작을 했다고해서 재밌었습니다.
이 친구의 인터뷰 내용 말씀드리자면, 초등학생 때 곤충을 키워 팔기 시작했는데요. 여기서 다들 팔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목해야 할 점은 바로 영업 방식입니다. 뭐 카페나 곤충판매사이트는 다들 생각하실 수 있을텐데 맘카페와 유치원카페를 말하는 순간 이미 천재로 태어난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곤충을 좋아한다는 점과 유치원에서 대량 구매를 하는 점을 생각햇던 것 입니다. 고객의 니즈가 어디에 제일 많이 모여 있는지를 초등학생 때부터 생각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이제 중학교로 넘어갑니다. 원래 이 친구가 쇼핑을 되게 좋아합니다. 좋아는 하는데 싸게 구매를 할려고 초등학생 때 곤충 집이나 먹이 등을 사면서 노하우가 이미 쌓였던 것이죠. 그리고 이 노하우를 친구들이 필요한 물건을 구매할 때 도움을 주면서 깨닫게 됩니다. 가격을 비교하고, 더 싸게 구입하여 수고비나 수수료 등을 더 많이 남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입소문을 타게 되고 이때 부터 해외구매대행 서비스를 중학교라는 학교안에서 시작을 하게 됩니다. 지금 글쓰면서도 놀라워서 웃기네요.
고등학생이 되면서 야자가 생겨나는데요. 야자로 인해 일 할 시간이 줄어들어 고민이었다고 하는데요. 이는 담임선생님과의 상담시간으로 저절로 해결된 듯 보였습니다. 이미 사업을 꿈으로 가졌고 그동안 해왔던 이야기들을 풀어 놓는 것만으로도 상담시간이 3시간이 훌쩍 넘어가는데 당연히 믿고 담임선생님도 야자를 안할 수 있게 해주신거죠. 하지만 부모님들이 안 좋아하셨는데요. 이를 피하기 위해 간 곳이 바로 '스타벅스' 입니다 ㅋㅋㅋㅋ 스타벅스에서 노트북으로 업무를 보고 야자시간을 채웠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한 친구입니다.
저도 새벽에 영상을 보고 있는데 출근 때문에 끊고 자야하는 바람에 절반정도 보았는데 이 친구 말하는 것이 예사롭지가 않아서 겨우 끊고 누웠습니다.... 당장 내일 이어서 보기로 했습니다. 이 친구가 말 했던 '가격은 나중에 정하는 것 입니다' 는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보통 사업에 뛰어들면 저 회사보다는 저렴해야 경쟁력이 있는 줄 알고 가격을 낮게 측정하여 시작을 하는데 그럼 서로 물고 뜯는 싸움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19살이라는 나이에 알고 있다기보다 체득을 하고 있다는 자체에 감탄이 나왔었는데요.
사업에도 천재가 있다는 것을 이번 영상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혹시 영상을 보고 싶으시다면 제가 앞서 말했단 제목 키워드만 쳐도 나올 것 같습니다. 유튜버님을 직접적으로 거론하여 홍보하거나 추천드리는 것은 아닌 점을 말씀드립니다. 사업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19살 친구의 10년 사업경력을 한 번 들어보세요 ㅋㅋㅋㅋ 마케팅 책에나 나올 법한 얘기들을 모두 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다이어리 형식의 기록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요즘 너무너무 핫한 유튜브를 다들 많이 보시고 계십니다. 저 또한 책에서 배우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유튜브를 통해 배우고 있는데요. 오늘도 이 영상 저 영상을 보다가 즐겨보고 있는 창업 유튜브 채널로 들어갔습니다.
새로 올리신 영상이 있는데 제가 보통 영상이 길면 지루할까 보지를 않는데 제목도 고등학교 중퇴! 연매출5억! 이러면서 낚이지는 않을까 생각하며 일단 재상을 했습니다. 1시간 40분에 가까운 영상이라 중간중간 넘기면서 볼생각이었습니다.
이번영상은 유튜버분이 고등학교 중퇴이고 연매출 5억을 올리고 있는 19살 친구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는 영상이었는데요. 이 친구가 처음부터 말하는 것이 예사롭지 않아 넘길 수가 없었습니다. 19살이라고 믿겨지지 않을만큼 마케팅에 대해서 이해하고 통달한 수준이었으니까요.
이 친구는 책으로 공부한 것이 아닌 몸소체험하며 실제로 체득한 마케팅이라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얘기를 이어 나갔습니다. '부의 추월차선' 책이 생각나면서 글쓴이처럼 정말 초등학생 때부터 사업을 시작하는 친구가 있다니 대단했죠. 어쩌면 이 친구는 놀이라고 생각하면서 시작해서 더 성공했을지도 모릅니다. 영상에서 보시면 용돈이 너무 적어 돈벌이를 해보겠다고 시작을 했다고해서 재밌었습니다.
이 친구의 인터뷰 내용 말씀드리자면, 초등학생 때 곤충을 키워 팔기 시작했는데요. 여기서 다들 팔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목해야 할 점은 바로 영업 방식입니다. 뭐 카페나 곤충판매사이트는 다들 생각하실 수 있을텐데 맘카페와 유치원카페를 말하는 순간 이미 천재로 태어난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곤충을 좋아한다는 점과 유치원에서 대량 구매를 하는 점을 생각햇던 것 입니다. 고객의 니즈가 어디에 제일 많이 모여 있는지를 초등학생 때부터 생각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이제 중학교로 넘어갑니다. 원래 이 친구가 쇼핑을 되게 좋아합니다. 좋아는 하는데 싸게 구매를 할려고 초등학생 때 곤충 집이나 먹이 등을 사면서 노하우가 이미 쌓였던 것이죠. 그리고 이 노하우를 친구들이 필요한 물건을 구매할 때 도움을 주면서 깨닫게 됩니다. 가격을 비교하고, 더 싸게 구입하여 수고비나 수수료 등을 더 많이 남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입소문을 타게 되고 이때 부터 해외구매대행 서비스를 중학교라는 학교안에서 시작을 하게 됩니다. 지금 글쓰면서도 놀라워서 웃기네요.
고등학생이 되면서 야자가 생겨나는데요. 야자로 인해 일 할 시간이 줄어들어 고민이었다고 하는데요. 이는 담임선생님과의 상담시간으로 저절로 해결된 듯 보였습니다. 이미 사업을 꿈으로 가졌고 그동안 해왔던 이야기들을 풀어 놓는 것만으로도 상담시간이 3시간이 훌쩍 넘어가는데 당연히 믿고 담임선생님도 야자를 안할 수 있게 해주신거죠. 하지만 부모님들이 안 좋아하셨는데요. 이를 피하기 위해 간 곳이 바로 '스타벅스' 입니다 ㅋㅋㅋㅋ 스타벅스에서 노트북으로 업무를 보고 야자시간을 채웠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한 친구입니다.
저도 새벽에 영상을 보고 있는데 출근 때문에 끊고 자야하는 바람에 절반정도 보았는데 이 친구 말하는 것이 예사롭지가 않아서 겨우 끊고 누웠습니다.... 당장 내일 이어서 보기로 했습니다. 이 친구가 말 했던 '가격은 나중에 정하는 것 입니다' 는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보통 사업에 뛰어들면 저 회사보다는 저렴해야 경쟁력이 있는 줄 알고 가격을 낮게 측정하여 시작을 하는데 그럼 서로 물고 뜯는 싸움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19살이라는 나이에 알고 있다기보다 체득을 하고 있다는 자체에 감탄이 나왔었는데요.
사업에도 천재가 있다는 것을 이번 영상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혹시 영상을 보고 싶으시다면 제가 앞서 말했단 제목 키워드만 쳐도 나올 것 같습니다. 유튜버님을 직접적으로 거론하여 홍보하거나 추천드리는 것은 아닌 점을 말씀드립니다. 사업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19살 친구의 10년 사업경력을 한 번 들어보세요 ㅋㅋㅋㅋ 마케팅 책에나 나올 법한 얘기들을 모두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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