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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LIFE

디지털노마드로 꿈찾기 희망자

by KKUNGI 2018. 4. 17.


안녕하세요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는 청년 야찌입니다.
아직은 직장을 다니며 다른분들과 같은 처지로
살아가고 있어요.
매일 쏟아지는 업무와 촉박한 일정들....
그로인해 생기는 스트레스
또 스트레스로 생기는 병들까지
환절기 감기가 걸린지가 일주일이 다되어가는데
여전히 몸이 말이 아니네요..
그래서 글이라도 써가며 한탄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디지털 노마드 인생을 산다면
적어도 이런 종류의 스트레스는 받지 않아도
될 것이라 생각해요
다른 업체사람의 눈치 상사의 눈치 등
직장과 연관된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 또한
직장인 모두가 겪고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더더욱 글을 쓰며 또 다짐하죠.

나도 언젠간 소수의 사람들이 속해있는
저 유목민의 삶으로 들어가겠다고

사실 두려움이 존재 하는 것은 사실이구요.
현재도 선뜻 발 들이지 못하는 이유가 두려움 이구요
세상 눈치를 보면 안되지만
주변 사람들의 부정적인 시선이
벌써 부터 오버랩되어 다가와
좀 더 확신이 생기면 접근해 보려구요.

좀 더 확신이 생긴다의 정확한 기준이 없기에
어느기간동안 최대의 노력을 하기위해
기간을 정해 두기로 했어요.
정확히 3개월로
바로 6월 말이 제 터닝포인트가 될거에요.
다른 세계에 접근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해볼거에요.

한번 태어나서 원하는 것을 하며
살아볼 권리는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하고 싶은 꿈을 쫓아 전진해 보려구요.

여러분도 한 번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지금 살고 있는 삶이 내가 원하는 삶인지
남의 눈치를 보면서 현재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내가 하고싶은 것은 어떤 것인지
깨닫고 나면 허망함이 밀려온다면
성공인 듯 해요.
내 인생을 바꿀 터닝포인트만 있다면
그 분은 바뀔 가능성이 있으신 것 같아요

저는 원하는 일 찾기
꿈찾기를 멈추지는 않을 것이며
다른 사람의 꿈찾기 또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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