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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인생을 바꿔보기 위한 읽을만한책 추천

by KKUNGI 2018. 5. 30.


안녕하세요 야찌(yazzi) 입니다.



읽을만한 책 추천을 위해서는 제가 읽어 보고 추천을 드리고자 기록을 남기려고합니다.
사실 모두가 다 읽을만한 책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책 리뷰를 보다보면 세상에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좋다는 평과 나쁘다는 평은 항상 공존 합니다.
그래서 제가 읽을만하다고 모두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필요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에겐 정말 좋은 책이지만 불필요한데 억지로 읽으시면 시간낭비일 뿐이니까요.






저 또한 그렇습니다.
사실 여러방면, 여러분야의 책을 읽어야하는 것이 맞으나 현재 제가 관심이 있는 책에만 눈이가고 관심이 있다보니 읽으면서 빠져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관심이 없으면 졸음만 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관심있는 분야만 지속적으로 나열할 것이구요. 그 분야는 자기계발 또는 경제경영 분야 책입니다.







자기계발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데요. 제가 읽는 경제경영 분야도 호불호가 많더라구요.
두 분야의 공통점은 바로 '저자 자신이 잘되었으니 남에게 권한다' 의 시선으로 불호가 꽤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자신감을 얻어가고, 또 저와 같은 생각이신 분들도 많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이신 분들에게는 책 리뷰를 써가며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불호이면 방금 전처럼 읽다가 잠만 오거든요....


한번 앞으로 읽을 책들을 쭈욱 나열해 보겠습니다.








1. 언스크립티드

부의추월차선의 끝판왕이라고 적혀있네요.
처음 부의추월차선을 추천받으면서 읽기 시작했을 때는 충격이었습니다. 저의 가치관을 뒤흔들고 바꿔 놓았으니까요. 제가 알던 세상이 아닌 다른 세상에 눈독을 들일 수 있게 해준 책이어서 그의 후속판도 한 번 읽고 싶었습니다. 부의 추월차선은 가치관을 바꾸게끔 만들어준 책이라면 언스크립티드는 좀 더 구체적이고, 실전 적용이 가능한 방법을 알려줄 것 같습니다.

 

 










2. 3개의 소원 100일의 기적

저의 가치관이 바뀌면서 많은 꿈을 다시 꾸기 시작했는데요.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제시를 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블로그도 100일의 기적을 꿈꾸면서 매일 빼먹지 않고 글을 포스팅 하고 있는데요. 그 취지에 맞는 것 같아 제목만 보고 고르게 되었습니다. 100일마다 3개의 소원이 이뤄진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1년에 10개 10년이면 내가 원하는 꿈 100개를 달성 할 수 있으니 행복한 미래가 그려집니다.
제가 그리고 있는 꿈 지도를 빨리 펼쳐보고 싶습니다.

 


 









3.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의 저자 팀페리스의 책인데요. 나는 4시간만 일한다는 굉장히 불호가 많고, 되게 비관적인 글들을 자주 봤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에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든 내용이 다 불가능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불가능을 외치는 사람들을 보니 저 사람들은 평생 평범하게 살사람들 처럼 보이더라구요. 얼마나 큰 변화를 기대들 하시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읽었다고 2,3년 만에 확 바뀐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같은 습관으로 10년을 기다린다는 마음으로 저의 10년전 모습과 다른 모습으로 살고 있기를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지금 하지 않으면 10년 뒤에도 같은 제 모습이 보여 선택해 봤습니다.

 

 












4. 나는 직원없이도 10억 번다.

제가 추구하는 목표가 1인 기업이기에 딱 맞는 것 같습니다. 목표가 10억이라기 보다는 저는 '직원없이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 문구가 마음에 듭니다.
'남들처럼 하면 남들만큼만 번다'
남들과 다른 두려운 길을 가고만 싶어지는 요즘 저의 모험심을 또 한번 불타게 만들지않을까 싶습니다.


 









5. 플랫폼 제국의 미래

미래연구에 대한 책에도 관심이 많은데요.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이 온다면 어떻게 바뀔지 많이 궁금합니다. 그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 책도 읽어보고 4차 산업혁명에 관한 인공지능, 블록체인, 로봇 포스팅 및 글들도 읽어보고 있구요. 남들도 다 읽고 있을텐데 먼저 앞장서서 나가려면 읽고 실천을 해야 할텐데 말이죠.... 이 책의 흥미로운 점은 저 하늘의 있는 기업들을 밀치고 무엇이 앞질러 나가는지 보여주려고 합니다. 아무리 오래된 기업이라도 100년이 넘은 기업은 극소수이니까요. 시대가 변하는 만큼 다른 아이템들이 마구 쏟아져 밀쳐버릴 텐데요. 그런 신 플랫폼에 대해 알고 싶어 고르게 되었습니다.

 



 







읽고 싶어서 정말 마구 고르게 되었는데요.
저에게 좋은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고,
추천을 드릴 수 있는 책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것을 알고, 남들보다 앞서나가기 위해 노력 한번 해보겠습니다!


야찌(yazzi)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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