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디셀러 읽을만한 책 추천

안녕하세요 야찌(yazzi) 입니다

읽을만한 책 추천을 위한 책을 선정 중인데요.
두 번째 포스팅에 이어 세 번째 포스팅입니다.
첫 번째 포스팅 때는 책 표지와 제목에 이끌려 책을 골라 보는 시간이었구요.
두 번째 포스팅 때는 제가 저번달 메모해 두었던 읽고 싶은 책 목록이었습니다.
오늘 세 번째 포스팅 때는 유명한 책들을 읽어 보자는 취지에서 스테디셀러에 올라와 있는 책들을 한 번 골라 봤습니다. 스테디셀러에 올라와 있다는 것 자체가 어느정도 책으로서 인정 받아 올라가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 마음에 드는 책을 고르기 위해 리뷰도 보다 목차도 골라 보면서 어떤 내용들이 담겨 있는지 한번씩 훑어 보면서 뽑아 보았습니다.

세번째 포스팅 스테디셀러 입니다!!

1. 삶의 정도

제목을 봤을 때는 읽다가 잠이 오면 어쩌지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목차를 보면서 어쩌면 또 내가 생각하고 있는 가치관을 흔들어 놓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 한번 나를 바꿔보시지 ' 생각으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왠지 엄청 철학적인 얘기가 담겨져 있지는 않을까 싶습니다. 배워갈 점이 많은 책이 었으면 좋겠고, 제가 실천하거나 새로운 생각이나 신념이 생기도록 도와주었으면 좋겠네요.
'삶의 정도'를 읽으면서 잠에 안들고 끝까지 읽기만 한다면 성공이겠지만요...ㅎㅎ

2.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정말 유명한 책이라 많은 분들이 읽어 보셨거나 제목은 들어 보셨을 것 같은데요. 경제서적에서 엄청나게 인기가 많은 책입니다. 돈을 차갑게 사랑하고 뜨겁게 다루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 그 사람들에게 돈에 대해 다루는 방식을 알려주고, 경제적 관념을 일깨워주는 서적입니다.
벌때는 정말 미치도록 벌지만 쓸때는 미치도록 잘 도망쳐나가는 모래같은 돈을 우리는 냉정하게 다뤄야 합니다. 물론 현재 가치관이 돈을 뜨겁게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강요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분들은 그분들 나름대로 행복하게 살고 있으니까요. 아직 돈에 대한 신념이나 가치관이 없으시다면 책에 나오는 내용을 한번 자신에게 주입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인생이 바뀌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3. 네트워크 마케팅 유통의 판을 바꾸다

사실 정보화사회로 바뀌면서 마케팅의 새로운 방식은 이미 많이 생겨났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또다른 세상 4차산업혁명이 다가오기에 이에 대비한 마케팅 전략 또한 새롭게 업데이트 해야할 것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여 개개인의 정보는 보호하면서 거래가 일어날 것 같습니다.
현재 사회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개인과 개인간의 유통도 원하면 얼마든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기업만이 상품을 판매하며 수입을 이끌어 올 수 있었지만 현재는 기업이 아니더라도 소규모로 연결된 인적자원들끼리도 수입이 오고가고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유통이 바뀌었다는 점을 파악하여 새로운 관점에서 마케팅을 짜야하고, 이미 여러 대기업도 바뀐 유통개념을 이용하여 사용하고 있죠.
앞으로는 더더욱 이 네트워크라는 많은 연결망들이 힘을 쓰는 일이 많아질 것이며, 대비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저도 그 미래를 위해 또는 예측해보기 위해서 이 책을 읽어보려 합니다.

4. 파이프라인 우화

'파이프라인'이란 물이 파이프를 통해 나의 물통에 도달하는 것과 같이 돈이 내가 구축해 놓은 파이프를 통해 내 자산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파이프라인 시작점에서 출발한 돈이 자신의 자산으로 들어와 점점 불어난다는 것만 생각해도  즐겁지 않나요? 그런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고, 남들과 똑같은 방식으로 살아가면 만들 수 없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우화라고 뒤에 적혀 있는 것을 보면 파이프라인 사례집이 담겨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사례을 따라한다고 다들 파이프라인 구축할 수는 없겠지만 벤치마킹이라고 따라하다 보면 나만의 노하우가 생겨 나만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가능성은 높다고 봅니다. 제가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때까지 저의 노력은 계속 됩니다.

5. 마케팅 불변의 법칙

마케팅의 지침서라고나 할까요? 마케팅의 정보들을 모두모아 여러개의 법칙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마케팅에도 어떤 방식으로 진행을 하면 사람을 모을 수 있는지가 있겠죠. 그동안 입증된 많은 결과들도 있을 것이구요.
여기에는 고객들의 심리적인 부분들을 많이 이용할 것 같은데요. 아무리 다른 사람이라도 이끌리게 하는 뭔가가 있는가 봅니다. 앞으로 필요한 내용이 되지 않을까 싶어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내용만 좋다면 마케팅의 기본서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경제 경영 서적으로 치우쳐 골라 보았습니다.
현재 제가 관심있는 책들을 선정하다보니 경제 경영만 눈에 들어오게 되네요 ㅎㅎ
관심이 있어야 책을 끝까지 읽어볼 수 있거든요.
안 그러면 금방 지루해지기 때문에 책을 읽다가 지치게 됩니다. 빨리 읽어보고 좋다면 리뷰를 남겨보고 싶습니다.

야찌(yazzi)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