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 준비와 다짐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며

오늘도 글을 끄적이네요.

현재 제가 4차 산업혁명이 온다면 할 수있는 일은

생산을 주로 이룰 거 같아요.

종사하고 있는 일도 설계 쪽 일을 하고 있고,

제가 관심있어 하는 분야 또한 그러하니까요.

미래에는 현재의 직업이 많이 사라진다고 하여,

항상 긴장을 하면서 살고 있는데요.

현재 좀 더 나은 능력을 위해서 

일을 하며 자기계발도 하고 있답니다.

더나아가 제가 꿈꾸고 있는 디지털 노마드는

자신 혼자서 세상을 헤쳐 나가야 하기 때문에

자기 관리 또한 소홀히 하지 않으며

일에 열중하고 있어요.

디지털 노마드가 좋아보인다고

갑자기 시작하면 부작용이 많이 따른다고 해요.

그래서 천천히 아주 천천히 준비 중입니다.

책도 읽고, 강의도 찾아보고

특히 중요한 저의 가치관을 확립하고 있어요.

가치관을 확립해야 

내가 가는 길이 옳은 길이라고 생각하며,

두려움이 줄고 용기를 얻을 수 있거든요.

앞으로는 1인 생산 시스템에 초점을 맞춰 보려고해요.

현재 3D 프린터는 등산을 오르기 전이라 생각돼요.

아직 미비한 점들이 많아

시스템을 갖추기는 힘들지만

10년 뒤에도 과연 그럴까요?

저는 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믿고 준비해 나가려고 해요.

오늘도 야근을 하는 평범한 직장인 이지만

언젠가는 저도 제가 원하는 일을 하며,

남들에게 도움이 되고 나눠줄 수 있는 그런일을 하며,

제 건강도 챙기고, 주변 사람들을 챙길 수 있는

그런사람

바로 제가 되고 싶은 그런사람이 되기위해

오늘도 생각 정리를 하면서 글을 남겨 보아요.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저와 같이 디노의 길에서

마주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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