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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LIFE

퇴근, 워라밸 대 역량증진

by KKUNGI 2018. 4. 13.


퇴근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곤해요.


퇴근을 기점으로 워라밸과 경력이 갈린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퇴근을 하면 워라밸을 추구 할 수 있고,

퇴근을 안 하면 자신의 역량을 기를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모두에게 포함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일을 하면 할 수록 배울 것이 많고,

얻어가는 것이 많은 저의 직업을 기준으로

글을 써내려가는 것을 이해해 주세요.


실무 경력이 쌓이면 쌓을 수록

자신이 변화해 나가고 있다고 느낀다면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실 수 있을 것이고,

아니라면 이해를 전혀 못할 것이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저도 퇴근을 좋아하지 않는 것은 아니에요.


다만 퇴근을 하면 워라밸

퇴근을 안하면 역량증진으로

둘다 긍정적으로 생각해 나가고 있답니다 ㅎㅎ


워라밸이라고 한다면

저의 자기계발을 위한 책을 본다던가

체력을 기르기 위해 헬스장을 다니는 것이고,


역량증진이라고 한다면

저의 기술적인 측면에서와

실무 경험에서 나올 수있는 전문성의 증가라 생각해요.


둘 중 어느 것이 더 좋다라고 말할 순 없어요.

분명한 것은

퇴근을 하든 안하든

나 자신을 키워 나가는 것.

그것이 자신의 미래에 좀더 기대를 할 수 있고,

변화에 대한 두근거림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죠.




항상 긍정적으로 살아가려고 하거든요.

친구들은 그래요.

저는 뭐든 불만이 없어 보인다고,

그냥 그러려니 살아가는 것 같다고,


저도 불만이 왜 없겠어요.

좀 더 좋은 생각으로 

불만을 이겨보려고 하는 것이죠.


모든 분들 화이팅 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이만 글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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